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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7천 백억원 지급

김흥수

입력 : 2008.10.29 17:40|수정 : 2008.10.29 18:19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신청자 109만 9천여 명 가운데 109만 6천여 명을 수령대상자로 확정하고 고정직불금 7천 1백억 원을 29일 각시도로 내려보냈습니다.

쌀 직불금을 신청했으나 수령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3천 명 가량은 지난 2월 직불금 신청 이후 농지를 팔았거나 임차관계가 바뀐 사람들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지가 있는 시·군·구나 이웃 시·군·구에 사는 관내경작자에게는 바로 직불금이 지급되지만, 관외경작자에게는 읍·면·동 단위 심사위원회를 통한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지급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