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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국정·내각의 전면쇄신 필요하다"

김호선

입력 : 2008.10.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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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정과 내각의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명박 정부 10개월 만에 경제정책의 실패와 민주주의 후퇴, 남북관계 악화 등 총체적 난국이 초래됐다고 비판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국정과 내각의 전면적 쇄신을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내년 예산안에 대해서는 성장률 하락과 세수 감소로 대폭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고 경제부총리 제도 부활과 부가세 30% 인하도 거듭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