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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도 좋지만..' 웃음거리 된 미 대선 후보들

입력 : 2008.10.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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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한 주택가에 섬뜩하게 장식된 페일린 마네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마네킹은 빨간 정장차림에 갈색머리, 안경을 쓴 모습으로 누가봐도 한눈에 공화당 부통령 후보 세라 페일린과 닮은 꼴임을 알수 있는데요. 목에 밧줄이 걸린채 묶여 있어 섬뜩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택 지붕 위에는 공화당 대선 후보 매케인을 닮은 마네킹이 불길에 휩싸인 모습으로 연출되어 있어 논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일부 사람들의 비난에  "단지 할로윈일 뿐"이라며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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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