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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00선 넘었다…코스닥 사이드카 발동

강선우

입력 : 2008.10.29 10:54

일본증시도 급등세…환율 7일 만에 '폭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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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1천 선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환율은 7일만에 급락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강선우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오늘(29일) 우리 증시는 뉴욕증시의 급등 소식에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물가격의 급등으로 5분간 유가증권 시장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코스피, 코스닥 시장 모두 발동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반 현재 어제보다 51.09 포인트 오른 1,050.3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15.42 포인트 오른 287.8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1천억 원의 순매수를 나타내면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일본 증시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니케이 지수는 어제보다 528.97 포인트 오른 8,150.8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가 급등의 영향으로 거래일 기준 일주일만에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어제보다 56원 20전 하락한 1,410원 8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