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람사르 총회 본회의 '스타트'…학술 행사 진행

유영규

입력 : 2008.10.29 11:08

동영상

환경 올림픽인 람사르 총회 개막 이틀 째인 29일, 향후 일주일간 진행될 총회의 방향을 논의하는 본회의가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시작됐습니다.

본회의에서는 먼저 이미 제안된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환경부 김찬우 국제협력관을 정식 의장과 교체의장으로 각각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지난 25일 창녕과 순천에서 열린 '세계 습지NGO 대회' 에서 논의된 결과가 발표되고 '세계 습지 네트워크' 설립이 제안될 예정입니다.

또 우리나라의 새만금과 연안개발특별법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가치를 강조하는 '논습지 결의안' 에 대한 지지도 표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