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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를 많이 마시는 것이 방광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연구팀이 8만 2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연구한 결과인데요.
음식의 섭취 량과 방광암 발병 위험에는 큰 연관성이 없었지만 요구르트, 또는 발효 요구르트를 많이 섭취할 경우, 방광암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우유나 치즈는 방광암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없었는데요.
연구팀은 발효 음료인 요구르트에는 젖산균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 젖산균이 면역계에 영향을 미쳐 항암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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