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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코믹영화 부활을 꿈꾸는 배우들

입력 : 2008.10.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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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온 차태현 씨가 대형 스캔들에 휘말렸다?!

연예인과 귀여운 스토커의 진실 공방을 담은 영화 '과속스캔들'의 내용인데요.

라디오 DJ로 변신한 차태현 씨는 재치 만점 말솜씨와 유머감각을 바탕으로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코믹연기를 선보입니다. 

[차태현/배우 : (Q. 이번 코믹연기는?)아역으로 나온 친구하고 보영이하고 같이 호흡 맞추는 게 가장 중점을 뒀고요. 아기자기하게 잔재미라고 하나, 그런게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정재 씨도 코믹 액션 사극 '1724 기방난동사건'을 통해 오랜만에 코미디로 돌아왔는데요.

꽃미남 이미지를 벗고,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쳤다고 하죠.

대표적인 코믹주자 최성국, 임창정 씨도 코미디 영화의 부활을 위해 나섭니다.

최성국 씨는 영화 '구세주'의 속편인 '구세주-택시 드라이버'에서 사채 때문에 택시 운전을 하게되는 인물로, 임창정 씨는 코믹 스포츠 영화 '돌 플레이어'에서 국가대표 컬링 선수로 좌충우돌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색다른 설정과 개성강한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 코믹 영화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