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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영춘 기자, 여러가지로 능력이 뛰어난 이른바 '멀티소방관'을 선발하는 대회가 열렸다고요.
<기자>
네, 멀티소방관은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그야말로 최강의 소방관이라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멀티소방관이 된다는 것은 일선소방관의 최고의 영예인데요.
그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최강 멀티소방관' 선발대회입니다.
경기도내 35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소방관 224명이 참가했습니다.
모두 구조, 구급 등 4개이상의 기능자격증을 갖고 있는 베테랑들입니다.
직무 내용에 대해서 1차 필기시험을 치른 뒤 진압과 구조, 구급, 운전 등 4개 분야에 걸쳐 2차 실기시험을 치렀습니다.
진압은 화재진화 능력을, 구조는 수난구조와 일반구조 능력 등을 측정했습니다.
[임준형/경기소방본부 : 이 제도를 통해서 소방 인력의 효율적 활용과 개인적인 역량 향상 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의 염원인 3교대 근무제도를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소방관'대회 최고 득점자 3명에게는 도지사표창·포상금과 함께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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