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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직불금' 을 받은 공무원과 가족들의 자진 신고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가운데 부당 수령자를 가려내기 위한 확인조사가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각급 기관은 자진신고 내역상 부당 수령자로 의심되는 직원에 대해, 경작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등 소명기회를 준 뒤 현장조사 등 추가 확인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각 기관이 조사 결과를 오는 31일까지 행안부에 보고하면 행안부는 이를 취합해 다음달 초 부당수령자 현황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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