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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인 다이고.
갑작스럽게 백수가 된 그는 우연히 '연령무관, 고수익 보장' 이란 파격적인 조건의 여행가이드 구인광고를 발견하는데요.
초스피드 면접을 거쳐 다이고는 합격합니다.
하지만 막상 일하게 된 곳은 여행사가 아니라 시신을 염하는 곳.
화려한 첼리스트에서 하루 아침에 납관 도우미가 된 다이고.
맨손으로 시신 닦기부터 화장하기까지, 모든 일들이 낯설고, 거북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정성스럽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베테랑 납관사의 모습에 감동을 받고,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데요.
일이 익숙해질 무렵에 아내 미카의 반대에 부딪힙니다.
납관사에 대한 주위의 오해 속에서 다이고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요?
이 영화는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았는데요.
삶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워주는 영화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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