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와 생활건강] 달콤한 맛이 별미! 고구마탕

입력 : 2008.10.27 17:42|수정 : 2008.10.27 17:43

동영상

이제 난방이 좀 필요할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찬바람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계시죠.

산간지방에서 뿐만아니라 이제는 내륙지방에서도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 시작했는데요.

오늘(27일) 아침 철원지역에 첫서리가, 춘천지역에는 첫얼음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내려간데다가 맑은 날씨속에 복사냉각이 활발하게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이번주에는 금요일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텐데요.

그 전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기온도 조금씩은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좀 쌀쌀하더라도 낮시간은 선선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세한 내일 날씨보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에는 내일 오늘보다 구름의 양이 조금씩 늘어나겠고요.

영동에는 계속 바람이 심하겠습니다.

충청지방은 대체로 맑겠고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가끔 구름만 조금씩 지나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영남지방도 맑은하늘 보이면서 한낮에는 선선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아이들 간식 고민 끝! 집에서 쉽게 만드는 무공해 간식 만들기>

- 고구마를 길쭉하게 썬 후 170도 정도의 식용유에 노릇하게 튀겨낸다.

- 설탕, 물엿, 메이플시럽, 물, 레몬즙을 넣고 끓여 시럽소스를 만든다.

- 튀겨진 고구마를 시럽소스에 버무려주고 땅콩을 올려준다.

- 기름온도가 높으면 겉이 타버리기 쉬우므로 170도 정도가 적당하다.

네, 고구마를 삶으실때 시간이 오래걸려서 번거로우셨다고요.

삶는물에 다시마를 조금 넣어보세요.

다시마에는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있어서 시간도 단축되고 한결 맛있는 고구마가 된다고 하네요!

이번 한주동안은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따뜻한 옷차림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는데요. 

하노이나 방콕에는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유럽에도 파리와 아테네에 비소식 있겠고요.

비엔나와 로마의 하늘도 흐리겠습니다.

LA는 계속해서 아주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뉴욕의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