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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와 우크라이나 등 금융위기의 주요 피해국들에 대한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 조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칸 IMF 총재는 성명을 통해 '유럽연합과 긴밀히 협의해온 IMF와 헝가리 당국이 헝가리 경제의 단기 안정성을 강화하고, 장기적 성장 전망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정책들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며 '중대한 구제금융 계획이 수 일 안에 발표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칸 총재는 앞서 '우크라이나에 2년에 걸쳐 IMF가 165억 달러를 대출해주는 안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에 이르렀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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