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직불금을 받은 공무원들의 자진 신고가 27일로 마무리 되고 적정성 여부를 가리는 조사가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들의 자진 신고 내용에 따라 부당 수령자로 의심되는 공무원들에게 경작증명서를 받아 소명기회를 주고 추가 확인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당하게 직불금을 받은 직원의 명단과 조사 결과를 이번 달 말까지 취합해 이르면 다음 달 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부당 수령한 직불금 전액을 환수하고 해당 공무원을 징계하고, 부당수령이 적발됐는데도 자진신고하지 않은 공무원에 대해서도 가중처벌을 내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