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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서울시에 우정의 선물로 '사자상' 기증

정경윤

입력 : 2008.10.26 15:34


중국 베이징시가 자매 결연 15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에 청동 사자상 한 쌍을 기증했습니다.

서울시는 26일 서울을 방문한 궈진룽 베이징 시장이 높이 2.4m 무게 1.8톤의 사자상 한쌍을 우정의 선물로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청동 사자상을 내년 6월부터 연남동 차이나거리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