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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개구쟁이 스머프'

입력 : 2008.10.24 16:03

스머프 탄생 50주년 기념 자선경매 벨기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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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요정 개구쟁이 '스머프'가 탄생 50주년을 맞아 자선 경매행사에 등장했습니다.

경매에 나온 스머프는 전 세계 15개 나라, 유명인사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탈리아의 색채 마술가 베네통 가족도 함께 했는데요.

경매 수익금 124,600유로(약 2억 3천만 원)는 전액 유니세프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스머프는 1958년, 페요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벨기에 만화작가 피에르 퀼리포르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페요는 세상을 떠났지만, 파란 얼굴에 하얀모자, 개구쟁이 요정 스머프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