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는 '현재 자신의 스펙(취업조건)으로 취업에 불리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구직자 729명중 78.2%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직자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취업스펙은 외국어 점수(4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학력(30.5%), 학점(8.6%), 자격증(6.6%) 등의 순이었다.
좋은 스펙이 우수한 기업의 취업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72.8%가 '그렇다'고 답했다.
만약 다시 대학교 1학년이 된다면 어떤 스펙을 위해 노력하겠느냐는 물음에 구직자들은 외국어 점수(39.5%)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학력을 위해 재입학 또는 편입(27.6%)하겠다거나 자격증(9.9%)과 공모전(7.8%)에 신경 쓰겠다는 이도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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