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펀드데일리] '2년에 50%보장' 고수익채권 등장

입력 : 2008.10.24 12:40

동영상

경제신문들이 전하는 주요 펀드뉴스입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2년 기대수익률이 50%를 웃도는 고수익 채권이 등장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증권업계와 블롬버그에 따르면, KCC가 지난해 11억 달러 규모로 발행한 해외 교환사채는 해외 장외 시장에서 원금의 70%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년 후 부터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데다 조기상환시 5% 내외의 금리를 주고 있어, KCC가 2년 후 망하지만 않는다면 5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입니다.

이와 함께 다른 기업들이 발행한 해외 사채도 상황이 비슷하다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국내 우량기업들의 해외 채권을 사와서 공모로 되파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