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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장기회사채펀드 1개만 만들어라?

입력 : 2008.10.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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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비과세 혜택을 주는 장기 회사채펀드를 각 운용사당 1개만 만들 것을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협회는 금융위와 금감원의 지침을 받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장기 회사채펀드를 회사당 1개의 약관만 신고하라고 각 운용사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과거에도 세제혜택이 있는 상품을 허용하면 여러 개의 상품을 남발해 가입자만 분산되고, 세제혜택 기간이 끝나도 청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장기 회사채펀드의 숫자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다양한 성격의 회사채펀드를 만들 기회를 원천 봉쇄했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