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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금융위, 제2금융권에 유동성 지원

입력 : 2008.10.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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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증권사와 운용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직접 매입해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임승태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기관 투자가들이 펀드 환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작동을 멈춘 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증권사와 운용사가 보유한 통안채와 국고채를 환매조건부로 매입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유동성 지원대책은 3단계의 증시비상계획 가운데 2단계 조치들이 본격 가동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