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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용 목적 여행자 무비자 방미 다음달 가능

원일희

입력 : 2008.10.24 07:52|수정 : 2008.10.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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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토프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한국과 헝가리, 체코 등 7개 신규 가입국에 대한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다음달 중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자 면제 프로그램은 7개 나라에 대해 동시에 시행될 것이며 빠르면 다음달 16일 이후부터 관광과 상용 목적의 여행자들이 비자없이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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