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검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서울 서초동 청사 대강당에서 역대 검찰총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35명의 총장 가운데 작고한 13명을 제외한 총장 중 16명이 행사에 참석하며, 14대 총장을 지낸 이선중 전 총장이 축사를 맡습니다.
검찰은 기념식에서 초대 총장인 고 권승렬 총장의 업적을 기려 유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선진 검찰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기념식에 앞서 지난 60년 공과를 대표하는 10대 사건 또는 20대 사건을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