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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베트남 파병 훈련소 복원, 관광 명소화

입력 : 2008.10.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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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에 있는 옛 베트남 파병군 훈련장이 복원돼 23일 개장했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조성한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은 14만 제곱미터 부지에 참전 기념관과 추모비, 훈련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은 파월 장병의 90% 이상이 훈련을 받았던 곳이며, 화천군은 평화의댐, 비목 공원 등과 함께 평화를 주제로 한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G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