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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난해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가 감사원측에 요청한 쌀 직불금 감사 논란과 관련해, "감사요청은 국회도 할 수 있고 일반 시민도 할 수 있는데 대통령은 감사요청도 할 수 없다는 논리가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 2.0' 홈페이지 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비위를 감사하는 사정 업무에 관한 한, 철저한 독립이 필요하나 정책과 집행의 적절성에 관한 감사는 그 자체가 대통령의 국정통제업무에 연관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