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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토공-주공 통합 반대 100만명 서명운동

입력 : 2008.10.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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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통합에 반대하는 백만 명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혁신도시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부터 14개 시군의 민원실과 시민단체 사무실, 그리고 농협과 전북은행 지점에서 백만 명 서명을 받은 뒤 이를 정부에 전달해 토공과 주공의 통합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전북으로 이전할 공공기관 가운데 99%의 지방세를 차지하는 토공이 통합되면 전북의 혁신도시는 빈껍데기에 불과하다며 전북 도민들이 이번 서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J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