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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오는 2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남북경협업체인 안동대마방직 초청을 통해 방북을 추진했지만 북한측이 불허했습니다.
당초 방북을 준비했던 국회의원은 정 의원을 비롯해 한나라당 김광림, 권영세 의원 등 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는 20일 밤 안동대마방직측에 팩스를 보내 김광림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에 대해서는 '방북이 안된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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