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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면적의 백배에 달하는 새만금 간척지 활용 방안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밑그림이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21일 국무회의를 열고 전체 간척지의 39%는 산업·관광 등 비농업 용지로, 30%는 농업용지로 활용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나머지 27%는 구체적인 수요가 확인될 때까지 용도를 정하지 않은 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참여정부가 발표한 토지이용 계획에서 농업용지가 71.6%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농지 비율이 대폭 축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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