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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정부가 각종 대책을 쏟아내면서 상승세로 출발한 증시가 지금은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며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진송민 기자입니다.
<기자>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어제(20일)보다 0.16포인트 오른 1,207.79를 기록중입니다.
뉴욕증시 상승 마감과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대책, 그리고 오늘 오후 발표될 부동산대책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지금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도세가 대규모로 유입된 데 따른 겁니다.
코스닥은 3.31포인트 오른 356.4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건설주들은 부동산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5%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닷새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540억 원 정도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도 1,900억 원대 순매수중입니다.
반면 기관은 2천6백억 원 정도를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3원 급락한 1,302원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상승반전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18분 현재 어제보다 7원 40전 오른 1,322원 40전을 기록중입니다.
외국인들의 주식매도분 본국 역송금 수요와 수입업체들의 달러화 결제 수요로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도쿄 증시는 닛케이 평균주가 지수가 한때 350포인트 이상 치솟는 등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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