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침 인천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국제선 항공기 4편이 회항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착륙할 예정이던 베트남항공 하노이발 VN936편이 후쿠오카공항로 회항했다.
또 아침 6시 인천에 도착하기로 돼있던 필리핀항공 마닐라발 PR466편 등 3편은 제주공항으로 회항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국제선 4편이 짙은 안개로 인해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지만 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차질없이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영종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