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김우식
입력 : 2008.10.20 07:13|수정 : 2008.10.20 07:13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새 정부들어 처음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불안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회의에서 자문위원들로부터 금융시장 불안과 실물경제 침체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청취한 뒤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