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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운현궁서 내일 '고종과 명성후' 혼례 재현

유희준

입력 : 2008.10.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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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종로 운현궁에서 고종과 명성후의 가례를 재현한다고 밝혔습니다.

18일 행사는 고종 3년 흥선대원군의 사저인 운현궁에서 열린 고종과 명성후 민씨의 국혼례를 고증에 따라 원형 그대로 재현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1996년부터 운현궁 자문위원회의 고증을 거쳐 해마다 가례를 재현하고 있으며 관람은 무료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