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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아시아 증시도 반등을 시도했지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일본의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장중 한때 300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이 줄면서 2.78% 오른 8,693.82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흘간 하락세를 보였던 중국의 상하이 지수는 1.08%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홍콩의 항셍지수와 대만의 가권지수는 각각 1%와 2% 대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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