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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접대 의혹' 구의원 6명 전원 검찰 송치

정혜진

입력 : 2008.10.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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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 중구의회 의장선거와 관련해 성매매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구의회 의장 심 모 씨 등 현직 구의회 의원 6명 전원을 뇌물 수수와 성매매 접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당사자들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유흥업소에서 쓴 카드매출 전표 등을 확인했고 유흥업소 업주들로부터 성매매가 제공됐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초 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현 구의원인 김 모 씨는 자신을 당선시켜 달라며 동료의원들에게 성접대가 포함된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