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7일 아침 7시 반쯤 한강 하구 안양천 합류지점에서 청둥오리 4마리와 흰뺨검둥오리 1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사흘 전에도 한강변에서 폐사한 흰뺨검둥오리 2마리와 꿩 1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폐사한 조류들을 시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조류인플루엔자, 즉 AI 감염 여부를 검사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폐사한 조류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면서 "2주일 정도 뒤에 검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