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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이한구 의원은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자료에서 자산 70억 원 이상인 14개 일본계 대부업체가 2006년과 지난해 2년동안 국내에서 모두 4천36억 원의 이익을 남겼다며 이들 업체 평균 자본금의 6.3배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계 한 대부업체의 경우 최근 2년간 자본금의 12.2배인 1,623억 원의 순이익을 냈고 또 다른 업체도 같은 기간 순이익이 1,781억원으로 자본금의 8.9배에 달했다고 이 의원은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국내 은행들의 순이익이 19조 원으로 자본금 대비 0.9배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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