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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거대한 스케일의 '바디 오브 라이즈'

입력 : 2008.10.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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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첩보부 최고의 요원 패리스! 전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는 패리스는 CIA전략가 호프만을 통해 본부의 명령을 전달받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 사건의 배후를 잡아야만 하는데요.

복잡한 감시망을 피해 다니며 목표물에 다가갈수록 목숨을 위협하는 숨막히는 진실이 패리스를 조여옵니다.

서로를 믿을 수 없게 된 패리스와 호프만은 동일한 적을 두고 서로 다른 작전을 펼치는데요.

과연 이들의 미션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는 할리우드 두 톱스타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됐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대역 없이 액션 장면을 소화했고, 러셀 크로우는 이 영화를 위해 체중을 20kg 늘렸습니다.

거대한 스케일의 강도 높은 액션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데요.

기존의 스파이 영화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