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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채널의 전기매트 판매 방송입니다.
전기매트의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50%가 늘어 하루 1만 세트 정도가 팔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 시간을 작년보다 두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류형배/홈쇼핑 관계자 : 작년대비 올해 목표는 100%정도 신장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전기장판과 전기매트, 전기방석 등의 판매가 작년 이맘때에 비해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전자제품 전문판매상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작년보다 판매가 15% 늘어났습니다.
전기매트의 판매가 늘어나는 것은, 난방비가 올라 보일러를 가동시키기 부담스러워졌기 때문인데요.
[오미라/서울 신대방동 : 가스비랑 뭐 난방비가 너무 비싸서요. 그거 좀 절약할 까 싶어서 애들 장판 좀 보러나왔어요. ]
전기매트 제품은 기능과 크기에 따라 10만 원 대부터 30만 원 대까지 다양합니다.
올해는 황토매트에서부터 옥 매트 등 다양한 재료를 첨가한 매트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 전체를 둘로 나눠 한쪽을 꺼둘 수 있는 좌우 분리 난방기능과, 적정온도를 자동으로 유지 시켜주는 기능 등이 선보이고 있어 인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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