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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프라임 한류우드 특혜 의혹 전방위 수사

조성현

입력 : 2008.10.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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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은 한류우드 조성사업에 프라임 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그룹 내 특수법인과 건설사 2곳 등 3곳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16일 오전 수사관 수십 명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3개 법인 사무실에 급파해 사업 인허가 관련 서류와 회계 장부 등을 압수했습니다.

한류우드는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 복합 엔터테인먼트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프라임 그룹이 사업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정관계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