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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10명 중 6명은 원하는 고교 '진학'

박민하

입력 : 2008.10.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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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0학년도부터 서울 학생 10명 가운데 6명은 자신이 선택한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0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고교 선택권의 3단계 학생 배정비율을 1단계 20%, 2단계 40%, 3단계 40%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우선 서울 전역의 고교 중 희망하는 고교 2곳을 선택해 1, 2지망으로 지원할 수 있고, 여기에서 탈락하면 다음 단계로 거주지 학군에서 역시 1, 2지망으로 두 곳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1, 2단계에서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3단계에서 거주지 학군과 인근 학군 고교 중에 강제 배정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