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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기준으로 국내 인덱스펀드 잔액은 모두 4조 7천 4백억 원.
일주일 전에 비해 790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이정은/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지난주 국내 인덱스펀드에서는 설정규모가 크고 보수수준이 낮은 펀드로 자금이 집중되는 그런 특성을 보였는데요. 이런이유는 이넨스 인덱스펀드가 설정규모가 크고, 보수 수준이 낮을수록 초과성과를 달성하기가 유리하기 때문에…]
수익률도 시장상황에 비해 다소 양호했습니다.
-5.17%인 코스피 수익률에 비해 1% 이상 높은 평균 -4.0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인덱스펀드가 지수 이외에 초과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 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은/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일부 파생상품에도 투자를 하고 현물, 선물간 차익거래나 투자한 종목에서 배당수익 등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상품별로는 '한국부자아빠U파생' 과 '하나UBS엄브렐러파생' 이 각각 4%와 3.7%로 수익률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8%대의 저조한 성적을 낸 '미래에셋맵스노블레스' 와 '유리크스닥인덱스' 가 주간 수익률 하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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