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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연구소 "글로벌 금융위기 이달말부터 진정"

이홍갑

입력 : 2008.10.15 18:19


삼성경제연구소는 주요 국가들의 구제금융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이달 말부터 미국발 금융위기가 진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향방이라는 보고서에서 미국 주택담보대출과 소비자신용 관련 금융권 손실이 미 구제금융 규모인 7천억 달러에 못 미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연구소는 유럽의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대규모 유동성을 투입하기로 하고 구제금융에 착수하는 등 국가 간 정책 공조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르면 10월 말부터 최악의 금융위기 국면이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