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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직사회 직불금 진상 파악 뒤 조치"

김우식

입력 : 2008.10.15 17:16|수정 : 2008.10.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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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쌀 직불금 문제와 관련해 공직사회 전반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미 어느정도 조사가 이뤄졌는데 국무위원인 장관급과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은 본인명의로 직불금을 받은 것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다만 가족명의로 받은 게 있는지 여러 가능성을 확인해 봐야 한다"면서 "이봉화 차관문제도 종합적으로 진상파악을 한 뒤에 조치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