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펀드데일리] 한국 투자심리 4분기 연속 '하락'

입력 : 2008.10.15 12:18

동영상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우려 속에 올 3분기 국내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지난 분기에 이어 급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G자산운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투자심리지수' 는 65로 지난 분기보다 2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조사를 처음 시작한 지난해 3분기의 137, 4분기 113, 올해 1분기 96에 이어 4분기 연속 하락세입니다.

또 한국의 투자심리지수는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과 더불어 전체 5단계 가운데 두번 째로 낮은 '비관' 단계로 집입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