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정치
"북한·중국발 해킹으로 정부자료 13만 건 유출"
안정식
입력 : 2008.10.14 17:07
동영상
국가정보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북한과 중국에서 이루어진 해킹으로 정부 각급기관에서 13만여 건의 자료가 유출됐다"면서 "국가기밀 사항은 없었지만, 보안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해킹에 의한 국가기밀 유출 실태가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며, "주요문서를 개인 PC에 보관하고 인터넷으로 전송하는 등 공무원의 보안의식 해이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