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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연내 무비자 미국여행 가능할 듯"

윤창현

입력 : 2008.10.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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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이내 단기 관광목적의 여행자에 한해 적용되는 무비자 미국여행이 당초 계획했던 내년 1월 중순보다 다소 앞당겨져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미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비자면제프로그램 신규 가입국을 이르면 이번 주말에 발표한 뒤 늦어도 내년 1월 12일까지 적용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하지만 미국은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요건 중에 하나인 전자여행허가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되도록 빨리 제도를 시행한다는 계획이어서  연내에 무비자 미국여행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