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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는 오늘(14일) 13개 상임위 별로 서울시와 경기도 등에 대한 9일 째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수도권 규제완화와 지난 총선 당시 논란이 됐던 뉴타운 공약 등이 주요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에 대한 행정안전위 국정감사에서는 김문수 지사를 상대로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규제 완화 문제를 놓고 완화를 주장하는 김문수 지사와 이를 반대하는 여야 의원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에 대한 국토해양위 국감에서는 지난 총선 당시 논란이 됐던 '뉴타운' 공약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뉴타운 건설 공약을 방조했는지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 국감에서는 또 최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제2 롯데월드 건설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에 대한 문방위 국감에서는, 사이버 모욕죄 도입 문제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대책, 공공기관 해킹 방지대책 등이 집중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에 대한 정무위 국감에서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국책연구기관장의 대거 교체문제를 놓고 야당 의원들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을 상대로 한 지식경제위 국감에서는 정부의 에너지 수급, 절약 대책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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