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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대규모의 애견 박람회가 페루에서 열렸습니다.
남미 각국에서 몰려든 400여 마리의 개들이 저마다 한껏 멋을 낸 자태를 뽐냅니다. 1킬로그램짜리 소형 치와와에서부터 80킬로그램에 달하는 대형 사냥개까지 참가한 개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번 박람회엔 예쁜 애견 선발대회를 비롯해 애견 체육대회, 애견 장기자랑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됐습니다.
페루 애견 협회가 해마다 열고 있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30년째를 맞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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