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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주식 장세와 환율 급등속에서 술 판매량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이마트의 주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서민들이 즐겨찾는 민속주가 지난해보다 36%늘어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맥주가 35%, 소주가 20%를 차지했습니다.
와인도 지난해와 비교해 24%로 크게 늘어난 반면, 양주 판매량은 소폭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마트에서 술을 구매해, 집에서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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