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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의 보고 '우포늪'

입력 : 2008.10.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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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폐교를 고쳐 문을 연 우포생태교육원.

멸종위기 동식물과 원시림이 그대로 보전된 습지를 배우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신기한 습지 식물들을 그려 보고 선생님의 설명도 빼 놓지 않고 받아 적습니다.

다음은 현장학습 시간.

책이나 텔레비전에서만 봤던 동식물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서정민/우포생태교육원 강사 : 교과서에만 보던 많은 동식물들을 직접 우포늪에 나와서 실제로 보고, 교육적으로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우포늪의 모든 것을 쉽고 편리하게 소개하고 있는 우포늪생태관.

내부에는 전시실과 시청각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어 우포늪의 생태 환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우포늪은 오는 10월 세계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 총회 개최지로 알려지면서, 생태교육장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