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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무상 "필요하면 모든 은행 예금 보장"

김경희

입력 : 2008.10.13 18:08


나카가와 쇼이치 일본 재무상이 "필요할 경우 모든 은행 예금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지지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EU 회원국 가운데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정상들이 금융시장 정상화를 위한 추가 조치에 합의한 이후 나온 것으로,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일본 금융시장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일본의 예금보험기구의 은행 예금에 대한 보장한도는 1천만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