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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유럽 중앙은행들 "유동성 확대 추가조치"

김경희

입력 : 2008.10.13 18:06


미국과 일본, 유럽 중앙은행들이 유동성 확대를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과 영국, 스위스 등 5개 중앙은행은 신용시장의 경색을 완화하고 자금을 은행으로 돌려놓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을 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금융기관에 미국 달러 자금을 무제한 투입할 예정이라며 미국 FRB과 합의한 통화량 규모는 미국 달러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추도록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